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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 ~ 3회기
3회기는 냅킨을 이용한 캔아트 화분만들기를 하였습니다.
버려진 캔을 이용하여 두메별꽃(단정화)을 심은 후
참여분들의 개성대로 냅킨을 붙여보니
같은 재료인데도 다른 모양의 화분이 탄생합니다.
캔아트는 자원 재활용으로 지구도 살리고,
오랜만에 만들기로 어릴적 미술시간도 생각나게 합니다.
웃음나는 날이었네요~^^
다음주 수업은 액자를 활용한 벽걸이 식물키우기입니다.
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. 감사합니다~^^